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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간 펜디’ NCT 재민, 에스콰이어 커버 장식

NCT 재민과 펜디가 만났다. ‘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의 재민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일상적인 편안한 무드 속에서 블랙 슈트, 레더 코트, 데님 셋업까지 펜디 2024 S/S의 다양한 착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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