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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서울과 함께 성장한 NCT DREAM "앞으로도 많은 순간 함께해줬으면"[창간인터뷰①]
[스포츠서울 | 정하은기자]평균 나이 15.6세로 데뷔해 어느덧 ‘트리필 밀리언셀러’ 그룹으로 성장한 NCT DREAM(마크, 런쥔, 제노, 해찬, 재민, 천러, 지성). 이들은 지난 1월 열린 ‘제31회 하이원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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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T DREAM "계속해서 높게 올라가자는 목표 더 뚜렷해졌다"[창간인터뷰②]
[스포츠서울 | 정하은기자](창간인터뷰①에 이어)NCT DREAM은 지난해 첫 정규앨범 ‘맛’(Hot Saucce)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후 올해 두 번째 정규앨범 ‘글리치모드’(Glitch Mode)와 리패키지 앨범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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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NCT DREAM은 시즈니와 더 가까이서 교감할 날을 기대했다. 재민은 “올해는 그동안 시즈니들과 가까이서 만나지 못했던 시간들을 같이 채워가며 보내는 활동을 할 것 같다”며 “세계 곳곳에 계신 팬들을 만나러 가고 싶고, 그동안 가까이서 만나지 못했던 만큼 더 멋있는 무대도 보여드리고 싶으며, 팬들과 같이 얼굴 보면서 이야기 나누며 교감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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