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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가대' NCT DREAM "우린 모여있을 때 가장 강하다"[SS인터뷰①]

[스포츠서울 | 정하은기자]‘7드림’으로 빛난 2021년. 2022년에도 NCT DREAM은 여전히 뜨겁다. NCT DREAM(마크, 런쥔, 제노, 해찬, 재민, 천러, 지성)이 지난 23일 열린 ‘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’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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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T DREAM, 서로에게 전한 새해 덕담 "2022년에도 행복하자!"[SS인터뷰②]

[스포츠서울 | 정하은기자]NCT DREAM이 2022년도 긍정 에너지로 물들일 것을 약속했다. 누고보다 바쁜 한해와 큰 활약을 보여준 이들이지만, 지치고 힘든 순간은 없었을까. 특히 멤버 마크와 해찬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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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때문에 만나진 못하지만 늘 응원해주고 있는 시즈니에게 애정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.

 재민은 “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잘 챙겨 드시고 날씨가 풀리면 우리 꼭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”고 기약했다.

 

서로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.

 

재민→해찬 “깜찍한 초코볼! 2021년에 장난치느라 수고 많았고 2022년에도 장난치느라 수고 많길 바라. 이세상 누구보다 드림의 곡을 예쁜 목소리로 담아내는 우리 보컬의 센터다. 목 관리 잘하고 아프지 말고 재밌게 삽시다.”

 

제노→재민 “2021년도 그랬듯 2022년도 쭉 지금처럼 잘 생기고, 드림의 비주얼 센터로서 밝게 빛나줬으면 좋겠다. 늘 안 챙겨주는 것처럼 하면서 잘 챙겨줘서 츤데레이긴 하지만 새해엔 더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.(웃음) 멤버들을 늘 따뜻하게 생각해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잘 부탁해.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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