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forbes.com/sites/jeffbenjamin/2020/10/22/how-nct-made-an-album-with-23-members/?sh=37eda2677acf 

 

How NCT Made An Album With 23 Members

Taeyong, Doyoung, Jaehyun, Lucas, Xiaojun, Jaemin and Shotaro explain what it was like for 23 NCT members and various sub-groups in NCT U, NCT 127, NCT Dream and WayV to come together as one for the 'NCT 2020 Resonance Pt. 1' album.

www.forbes.com

*번역이 부정확할 가능성이 있습니다.

 

Jeff Benjamin : 처음 Make a Wish (Birthday Song)를 들었을 때, 특히 7명이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. 함께하는 것은 어떤가요?

 

재민 : 솔직히 WayV 멤버들, 127 멤버들과 NCT Dream 멤버들이 이렇게 멋진 시너지를 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. Make a Wish (Birthday Song)는 우리의 각각의 강점과 각각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. 이 노래를 통해서 개개인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요. 전 그 결과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. 이 노래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좋아요.

 

Jeff Benjamin : NCT의 각 유닛들도 RESONANCE에서 그들만의 노래를 얻었습니다. 이 노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?

 

재민 : “Déjà Vu”는 NCT Dream의 원년 멤버 7명이 모두 함께 컴백할 수 있었던 트랙입니다. 이 노래의 주제는 "함께 무대로 돌아가자"였습니다. 7명으로 다시 재회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Resonance Pt.1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녹음도 너무 즐거웠습니다.

 

Jeff Benjamin : 재미있는 마무리 질문으로 영어판 "Make a Wish"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이 모든 훌륭한 디저트들을 나열한 2절의 ***와 재민의 대사였습니다. 각자 좋아하는 디저트를 공유할 수 있나요?

 

재민 : 아메리카노, 티라미수 그리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크로플이요. 크루아상과 와플의 조합입니다. ( *크루아상과 와플이 합쳐진 것입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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